푸드가미드

영화배우 조한선이 지난 2010년 1월 9일 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예비신부 정해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배우자인 조한선보다 2살 연하인 신부 정해정씨는 당시에 미술 대학원생으로 이들 커플은 지난 2007년 경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