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김수로가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 종영 소감을 밝혔답니다.

배우 김수로는 2019년 10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이었던 것 같다. 난 성장과 휴먼을 좋아하는 것 같아.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다고 DM이 와~ 많은 이유들이 있었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꿈을 접었다고 하지만, 만수로를 통해 다시 꿈을 꾸게 돼 기쁘단다.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동기 부여가 됐다고~ 그럼 됐지 뭐"라고 밝혔다니다. 참고로 김수로는 구단을 인수하는데 적은 금액이 들었다고 밝힌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