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배우 탤런트 정준이 열애를 인정한 상대 김유지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답니다.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만 26세입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고 하며, 정준과 함께 티비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 출연하기 이전부터 이미 신인배우로서 활동한 바 있답니다. 김유지는 지난 2014년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본선에 진출한 적이 있으며, 전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에서 예명 송유지로 활동했답니다.

그녀는 지난 2016년 11월 방송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리듬체조부 학생 역과 아울러서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 선발 오디션에서 TOP 10에도 오른 적이 있답니다. 지난 2017년에는 웹툰 원작의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서 제이 역을 맡았답니다.

11월 18일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6일 오후 7시께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한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