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 9일 저녁에 숙환으로 타계했습니다. 나이는 83세(1936년 대구 출생)입니다.

 

 

자녀로는 부인 정희자와의 사이에서 장녀 김선정, 장남 김선재, 차남 김선협, 삼남 김선용이 있답니다. 이 중에서 김선재는 안타깝게도 사고사로 사망을 해씁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던 분이다”고 전했답니다. 장례식은 가족장 형태로 3일장으로 치러집니다. 고인은 폐렴 등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고인은 약 1년여 간 투병 생활을 하는 가운데,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어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