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배우 탤런트 박보영이 김희원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즉각 해명했답니다. 특히 그는 사생활이 심각한 수준으로 노출이 되자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박보영은 2020년 1월 3일 자신의 팬카페에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인 상황이다”라며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답니다. 근래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원과 박보영이 과거 서울과 양평 등지의 식당 및 카페에 함께 방문했다는 글과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답니다.

이와 관련해 박보영은 “둘이 밥도 자주 먹는 상황이다,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라고 전했답니다.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던 것이다”고 루머가 급속히 퍼지자 억울함을 표했답니다. 박보영은 지난해 5일 10년 간 함께했던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을 떠났답니다. 이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힘들었던 박보영은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선 것이랍니다.

 

아울러 CCTV가 공개된 점에 대해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것이다.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라며 불쾌감을 전하며, 심한 루머를 퍼트릴 시 고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