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예전에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역대 최연소 아이들의 베트남 탈출기가 공개된 적이 있답니다.

이에 앞서 갈소원(2006년생)은 집에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카레를 먹던 갈소원은 버섯 등을 먹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가족들은 키가 크려면 잘 먹어야 한다고 조언을 했는데, 갈소원은 “내가 안 먹는 음식 때문에 키가 크지않는다는 것은 오버가 아닐까 싶은 마음이다”고 털어놨답니다.

그렇지만 이내 자신의 키가 걱정이 된 갈소원은 성장판 자극을 위해 플라잉 요가 동작을 거침없이 소화했답니다. 갈소원은 목표하는 키가 있냐는 질문에 “165cm라고 말하고 싶다. 여자가 됐을 때 정말로 예쁜 키라고 들었던 것이다"라고 전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