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멘보샤 김장을 담궜답니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서 고향은 서울, 키는 162, 학력 대학교는 계원조형예술대학이랍니다. 2020년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유리 멘보샤를 김장 담구듯 150개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이유리는 출출할 때 간식으로 "멘보샤"를 만들기로 하고 새우를 다지기 시작했답니다. 이유리는 새우를 다지면서 "어머 난 중식인가봐"하며 "다지면서 스트레스 풀린다"라고 신나게 요리를 했답니다. 이어, TV에서 배운 스킬을 구사했답니다. 이유리는 "TV에서 이연복 셰프님에게 배운 상황이다" 이라며 "다진 새우를 밑으로 움켜줘서 빼야하는 것이다"며 야무지게 멘보샤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속도가 나기 시작한 이유리는 1판에서 2판 이어 3판째 멘보샤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이걸 본 도경완 아나운서는 "멘보샤로 김장 담그는 것인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연복 셰프 역시 "저 정도면 작업장이야"라며 동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