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가미드

 '살림남2' 김승현 엄마가 또 밥 타령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답답해했답니당 ㅋㅋㅋ

2019년 11월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책을 읽는 김승현 엄마 백옥자 여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 엄마는 또 밥 타령을 하는 가족들에게 "밥솥에 밥도 있고, 냉장고에 반찬도 있는 상황이다. 그럼 손 있겠다 밥을 왜 못 차려 먹는 것이냐"라고 타박했답니다.

김승환이 밥을 차리려고 했지만, 밥솥 취사버튼을 안 눌러놓은 상태였답니다. 김승현 엄마는 라면을 끓여 먹으라고 했답니다. 그렇지만, 김승현 아빠는 "일하러 가는 사람한테 라면을 먹이려고 하느냐"라고 신경질을 냈답니다. 이를 보던 최양락은 "공장에서 짜장면도 시켜드시던데 뭘"이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이태원 클라쓰(몇부작 16부작)’가 첫 대본 리딩부터 클래스 다른 연기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답니다.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2019년 11월 6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열연과 시너지로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답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랍니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집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을 집필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답니다.

예전 방송에서 하승진은 남다른 출생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답니다.

 

 

그는 "출생했을 때 5.6kg이었는데 누나는 5.7kg으로 태어났던 상황이었다. 모두 자연분만이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답니다. 하승진 유치원사진을 올려보는데 하승진 병 거인병은 사실이 아니죠.

지난 2018년 7월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을 추가 폭로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당시에 언론에 따르면 임 소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참여정부 시절 기무사가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통화내용을 감청했다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이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임태훈 소장을 언급하며 "성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 무슨 군대 개혁을 주도를 한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1976년 경북 영주 고향인 임태훈 소장은 지난 2009년 사단법인 인권운동 단체인 군인권센터를 설립했답니다. 군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와 차별로부터 군인의 인권을 보장·보호하고 군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한편 임태훈 소장은 지난 2004년 동성 간 성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군형법 92조와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징병 신체검사에 저항을 해서 병역을 거부했고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던 바가 있답다. 그는 지난 2005년까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 만기출소를 2개월을 앞둔 시기에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풀려낫습니다.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이 5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장)성규 형님의 장점을 흡수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진혁은 1996년생이며 키는 무려 186인데 고향은 서울입니다.

방송에서 이진혁은 솔로 음반 발매 전부터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출연을 기다려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답니다. 아울러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으로 음악 방송 1위를 하게 되면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또 한 번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답니다^^ 이진혁은 11월 7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지난 2019년 8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1997년생, 키 179)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부산 북구청에 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답니다.

부산 북구청은 정국의 국내 팬클럽 '정국서포터즈'와 해외 팬클럽 '방탄소년단 정국(Golden Union)'이 모금한 성금 각각 700만원과 아울러서 100만원을 북구청에 지정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던 것입니다. 해당 성금은 북구 관내 결식우려 아동·청소년 70명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 아동들에게 쓰일 예정이랍니다.

팬클럽은 2019년 9월 1일 정국의 23번째 생일을 맞아 모은 성금을 그의 고향인 북구 관내 결식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안철수 전 국회의원의 딸인 안설희 양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에 중학교 재학 도중 엄마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유학을 갔답니다. 당시에 김미경 교수는 의사로 재직하다가 주립대학의 로스쿨로 법률학을 추가로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던 것입니다.

이후에 김미경 교수가 귀국한 후에도 미국서 학업을 계속한 안 후보 딸은 스탠포드 대학 박사과정 조교로 재학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죠. 한편 안설희 국적은 대한민국이랍니다.

탤런트 배우 이세은이 남편과 딸을 공개했답니다

해당 산진 속 이세은은 남편, 딸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깜찍한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세은 남편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랍니다.

참고로 이세은은 지난 2015년 3월 6일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답니다.

1990년대 꽃미남 밴드 모노의 김보희가 '복면가왕'에 나타났답니다. 김보희 나이는 1972년생이며 고향 출생지는 강원도네요! 결혼 부인 아내에 대해서는 미공개입니다.

11월 3일 저녁 때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 복면 가수 8명이 '만찢남'의 4연승 도전을 저지하러 나섰답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 무대에는 '삐삐'와 '공중전화'가 등장했습니다.

김범수의 '슬픔활용법'을 듀엣곡으로 선보이며 '삐삐'는 깔끔한 고음처리로, '공중전화'는 울림 있는 허스키보이스로 가창력을 과시했답니다.

득표수 56대 44로 '삐삐'가 2라운드에 올랐습니다. '공중전화'는 이승철의 '오직 너뿐인 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1993년 '넌 언제나'로 유명한 모노의 보컬 김보희로 밝혀졌답니다.

배우 경수진이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전격 공개했답니다. 11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경수진의 반전 매력 가득한 하루가 공개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빌라의 위치 동네 어디는 서울시 강남구로 보이네요!

방송에서 경수진은 자신에 집에 자리한 테라스로 나가 아침을 만끽했답니다. 이어 경수진은 테라스 곳곳에 못질을 하며 의외의 터프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특히 경수진은 드릴로 구멍을 내며 정말 재미있는 듯 희열의 표정을 지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답니다.